부산 2

엄마와 부산여행 둘째 날 - 고흐드 키친 / 트윈에뚜왈 / 히떼 로스터리

안녕하세요, hejlee입니다. 저는 지난달 초 엄마와 함께 부산으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. 맛있는 음식을 먹고 좋은 것만 보았던 저와 엄마의 부산 여행을 더 오래, 선명히 기억하기 위해 포스팅합니다. 이 포스트는 2022년 8월 6, 7일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. DAY 1 전포 카페거리 고흐드 키친 - 트윈 에뚜왈 - 히떼 로스터리 01 고흐드 키친 저희 엄마는 양식을 좋아합니다. 그래서 엄마랑 놀 땐 항상 양식을 한 끼 이상 먹습니다. 부산에서도 예외는 아니죠. 전포에 맛있어 보이는 레스토랑이 꽤 많았는데요, 저희는 배가 매우 고파서 그중 가장 빨리 오픈하는 고흐드 키친으로 갔습니다. (식전 빵으로 치아바타가 나왔습니다.) 먼저 주문한 알리고치즈 감자 토시살과 바지락 토마토 리가토니입니다..

여행 2022.09.05

엄마와 부산여행 첫째 날 - 고옥 / 고유한 / 센트럴베이호텔 / 요트와 / 의성상회 / 광안리해수욕장

안녕하세요, hejlee입니다. 저는 지난달 초 엄마와 함께 부산으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. 맛있는 음식을 먹고 좋은 것만 보았던 저와 엄마의 부산 여행을 더 오래, 선명히 기억하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. 이 포스트는 2022년 8월 6, 7일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. DAY 1 광안리 고옥 - 고유한 - 센트럴베이 호텔 01 고옥 첫날 점심은 광안리에서 유명한 고옥에서 히츠마부시를 먹었습니다. 웨이팅이 꽤 길다고 소문이 자자한 곳이었는데, 다행히 제가 엄마보다 먼저 부산에 도착해서 미리 대기를 걸어놓았습니다. 저는 토요일 11시 40분에 대기를 걸었고 12시 40분에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. 웨이팅하는 동안에는 원유로 스페셜티 부산남천역점에서 에어컨 바람을 쑀습니다. 히츠마부시(큰거)로 두 개 ..

여행 2022.09.03